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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OK 안심 매장 701개 지정

  • 작성일2018.06.01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6723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OK 안심 매장 701개 지정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은 저작권 관련 학계, 법조계 및 산업계 출신 외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저작권OK 지정위원회’를 5월 29일 발족하고, 2018년 저작권OK 지정사 701개를 지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저작권OK’는 합법 콘텐츠 유통하거나, 이용하는 사업자를 ‘저작권OK’로 지정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정품 콘텐츠를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제도이며, 저작권OK로 지정될 경우 보호원으로부터 저작권 침해예방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보호원 윤태용 원장은 “이번에 지정된 우수 콘텐츠 사업자는 대한민국의 건전한 저작권 유통 문화를 조성하는 첨병으로서 저작권OK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민들에게 안전한 저작물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공누리/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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